보건장관, 일주일에 만 6천 건의 사례…'Covid-19 확산 가능'

오클랜드 시 경계가 완화된 이후 최악의 시나리오에선, 일주일에 1만6,000명의 감염자가 나올 수 있으며, 병원치료 환자는 800명에 달할 수 있다.
앤드류 리틀 보건장관은 11월 19일(금요일) 아침 미디어에 출연해 비록 이런 수치는 최악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뉴질랜드는 2주 후에 교통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고, 전환 2주 후에는 또 다시 델타의 중심지인 오클랜드 시민들이 경계를 넘나들 수 있도록 완화되기 때문에 최악의 시나리오는 충분히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렇잖아도 점점 확산되고 있는 델타 바이러스는 이제 오클랜드를 넘어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는데, 충분한 시나리오로 이는 시간문제일 뿐이며, 최악의 결과는 혜택을 받지 못한 지역의 백신접종 비율이 떨어지는 지역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이다.
보건장관은 아직까지 그런 수의 감염자 상태는 일어난 적이 없지만, 최악의 경우 1월에 1만6,000명까지 이를 수도 있다고 전했지만, 오클랜드 시 경계가 완화되고 곧바로 갑작스럽게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충분한 상화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감염 사례를 기준으로 모델링 결과 11월 말까지 일일 200명 정도의 감염자들이 지속적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앞으로 3개월 동안에는 평균 200명 이하의 수준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건장관은 오클랜드의 시 경계가 해제되는 즉시 감염자가 급증한다기 보다는, 지금과 같이 곳곳에서 확진 환자들이 발생하듯이, 전국적으로 확진 사례들이 확산되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앤드류 리틀 보건장관은 90% 완전 접종의 목표는 포기한 것이 아니고 계속해서 추진된다고 하며, 새로운 신호등 체제는 접종 비율이 낮은 지역으로의 Covid-19 바이러스 침투를 지연시키며, 기존의 경보 2단계 보다는 더 좋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jpg)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