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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트랜스-타즈먼 버블 일시중지…8주 연장

2021년 9월 17일
1분 분량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9월 17일 금요일, "타즈먼 횡단 버블 중단이 8주 동안 더 연장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23일 시작된 버블 일시 정지는 9월 24일 금요일에 끝날 예정이었다.


내각은 회의를 통해 버블 일시 중지를 8주 더 연장하는 데 합의했으며, 1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에 다시 검토될 것이라고 부총리는 기자 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 같은 연장 결정을 예상보다 빠른 17일에 발표하는 이유에 대해 부총리는, 새로운 MIQ 시스템이 20일 월요일부터 재 오픈 되기 때문에 호주에 발이 묶인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기위해 이 내용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호주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10월과 11월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기업혁신고용부(MBIE)는 성명을 통해 "향후 수개월 동안 MIQ 바우처 이용 가능성과 비행 일정에 대해 호주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어느 정도 확신을 주기 위해 매우 빠르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버트슨 부총리는 "긴급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세 번째 관리형 레드 항공편도 계획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뉴질랜드 국민들이 호주에서 입국할 수 있도록 9월 5일과 15일에 임시 운항했던 두 번의 레드 항공편에 이어 나온 조치다.


항공편 요금과 MIQ 체류 비용은 여행자가 개별 부담해야 하며, 또한, 출발 72시간 전 Covid-19 검사도 정부에서 공인된 실험실에서 수행해야 인정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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