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 베이 스시가게… 폭력 행사한 두 남성 체포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한 스시 가게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두 남성이 체포됐다.
베이 스시(Bay Sushi)는 올해 초 다른 스시 가게에서 한 여성이 흉기에 찔린 곳과 같은 브라운스 베이 거리에 있다.
베이 스시 주인인 22세 남성은 장사를 시작하기 직전에 자신의 아버지가 두 남성에게 '무작위 공격'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막 마쳤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가게 앞에 앉아 큰 소리로 전화를 통화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손님이 아니었기 때문에, 우리 아버지는 단지 무슨 일이 있는지 살펴보면서 원하는 것이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두 명은 "서로 쳐다보다" 한 남자가 매우 공격적으로 변하면서 그의 아버지에게 욕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 남자는 순간 그의 아버지를 때리기 시작했고, 함께 있던 다른 사람이 난데없이 나타나 함께 말리기는커녕 함께 때렸다.
스시 가게 주인은 "아버지가 눈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지만 골절이나 머리 부상을 입지 않은 것은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여러 사람들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구경했고 가해자 두 명이 현장에서 도망치는 동안 한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인근 매장에서 CCTV 영상을 입수했으며, 그는 "한 두 시간도 안 돼 경찰로부터 두 사람을 가까스로 체포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신고를 받고 오전 10시 39분에 클라이드 로드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폭행 당시 목격한 사람들이 여럿 있다고 말했다.
다행이 피해자는 큰 치료를 요하지 않는 상태였다.
"가해자 두 명은 더 이상의 추가 범행 없이 인근 주소지에서 체포됐습니다."
35세 남성이 폭행 혐의로 수요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기소될 예정이며, 다른 남성은 혐의가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페이지에 올라온 글에는 피해자 가족이 "충격을 받았다"고 적혀 있으며, "이러한 폭력적인 공격은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제는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라는 댓글이 호응을 얻었다.
사건이 벌어진 스시 가게 인근 스시 가게에서는 지난 3월 한 여성이 남성에게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데 이어, 가해자도 자해로 현장에서 숨진 사건이 발생했었다.
한 목격자는 헤럴드에 그 여성이 머리에 피가 고인 채 땅에 누워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본인의 스시 가게 문 밖 길가에 피를 흘리며 누워있었다. 그녀는 반응이 없었지만 다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고통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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