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타마키, 법원 심리 후 ‘보석 취소’
데스티니처치(Destiny Church) 지도자인 브라이언 타마키는 보석 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인해 보석이 취소돼 10일간 구금될 예정이다.

그는 다음 재판이 열리는 1월 27일 목요일까지 구금될 예정이다.
이번 취소 결정은 타마키가 비디오 링크를 통해 출석한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 결정이 내려졌다.
그는 오클랜드의 마운트 이든 교도소에 구금될 것이다.
이 소식은 그가 17일 월요일 아침 자택에서 경찰에 체포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경찰은 "타마키를 2022년 1월 8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발생한 사건 이후 보석 조건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타마키는 월요일 오후 론 맨스필드 QC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내가 구금되어야 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성명은 "정부 정책이 잘못되고 국민의 이익에 반한다고 믿을 때 사람들이 모여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낼 수 없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며 오늘은 슬픈 날"이라고 밝혔다.

타마키의 체포는 경찰이 1월 10일, 그가 주말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백신접종 반대 시위와 봉쇄 반대 시위에 참석해 그의 보석 조건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밝힌 후 나온 것이다.
브라이언 타마키와 한나 타마키는 지난해 11월 오클랜드에서 반(反) 백신접종과 봉쇄반대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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