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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필드, 보건 당국의 조언…'3단계 스텝-1 유지'

2021년 11월 4일
1분 분량
  • 보건당국, 3단계 스텝-1유지 조언...내각회의서, 경보수준 낮춰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규제를 완화하는 대신 오클랜드의 현재 경보 수위인 3단계 스텝-1을 유지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11월 1일(월요일) 오클랜드에서 Covid-19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칙적으로 11월 9일(화요일) 자정을 기해 경보 3단계 스텝-2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는 4일(목요일) 미디어에 출연해 이 결정은 자신이나 보건 당국자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 보건당국과 전문가들의 조언은 조금 더 현 상황을 고수하라는 것이었다고 말하며, 우리는 스텝-2로 이동하면 어떤 위험이 추가로 발생할지에 대한 추가 조언도 제공했다”고 보건국장이 전했다.

블룸필드는 오클랜드가 3단계 스텝-1에 얼마나 오래 머물러야 되는지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았으며, 그들의 조언은 내각에서 "환영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오클랜드를 3단계 스텝-2로 옮기기로 한 정부의 결정은 대중에게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해, 자신들의 왜 경보수위 조절을 염려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갔다.

블룸필드는 월요일에 발표된 그 결정은 도시가 스텝-2로 이동하기 전 일주일 동안 어떠한 극단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지를 확인하기 위함도 있으며, 만일 상황이 급 반전한다면 다시 검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오클랜드 전역에 걸쳐 1차 접종은 거의 90%에 육박하는데, 이것은 놀라운 성과이자 이정표이며, 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는지 여부에 계속해서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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