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회복 자금 5,000만 달러 지원… 비상사태 연장

사이클론 가브리엘의 영향을 받은 비즈니스 운영자들은 20일 정부가 발표한 수천만 달러 지원책으로는 어림도 없는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총리와 그랜트 로버트슨(Grant Robertson) 재무장관은 2월 20일(월요일)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피해를 입은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즉각적인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는 패키지를 발표했다.
기스본 경제개발 트러스트 최고경영자 개빈 머피는 지역 비즈니스들에게 말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하며, 이제는 다시 힘을 내 사업체들이 급여 지불과 같은 일을 시작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기스본 사업체들은 상당한 피해를 입고 있다. 많은 사업체들은 용수가 없어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머피는 이미 Covid-19를 통해 검증된 임금 보조금 메커니즘을 도입해야 피해지역 사업체들이 빠르게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어 필수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네이피어 시티 비즈니스협회((Napier City Business Incorporated) 회장인 핍 톰슨도 이 의견에 동의하고 임금 보조금이 시급성을 가지고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네이피어 CBD의 많은 사업체들은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사업체들이 거의 없고 이 지역에서 소유하고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정부의 임금 보조금이 실행되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되므로 현실성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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