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 뉴질랜드 간, 무 검역 여행…일시중지 연장
빅토리아와 뉴질랜드 간의 검역 없는 여행 중지가 연장되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당국자들이 19일 회의를 갖고 빅토리아 주의 Covid-19 발병 상황에 비추어 추가 안정된 상황이 필요해 일시 중지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19일, 빅토리아 주 당국은 13건의 Covid-19 지역사회 신규 사례를 기록하면서 봉쇄를 연장했다.
NSW는 19일 98건의 신규 사례를 기록했으며 주 총리는 강력한 봉쇄만이 바이러스 확산을 진압할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은 7월 21일(수요일) 빅토리아 주와 NSW 주와의 검역 없는 여행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 당국자들은 퀸즈랜드의 공중보건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판단돼 뉴질랜드와의 검역 없는 여행은 그대로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 보건 당국자들은 19일 남호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한 후 예의주시하고 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이러한 결정에 도달하기 위해 고려된 주 요인에는 신규 사례의 확인여부, 지역사회 감염인지 여부, 노출 상황 및 더 넓은 지역사회의 모든 접촉에 대한 Covid-19 검사 결과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보건부는 호주 보건 당국과 긴밀히 접촉하며, 각 주에서 취해지고 있는 조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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