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울렛 오픈… The Warehouse와 K-Mart에 도전장
- WeeklyKorea
- 5월 31일
- 1분 분량

더 아울렛(The Outlet)은 뉴질랜드의 최신 리테일러로, 다음 주 전국 각지에 공식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사진에서 보이는 왕가레이 매장도 그 중 하나다.

타후아 그룹(Tahua Group)이 웨어하우스 그룹으로부터 1달러에 인수한 토페도7의 10개 매장을 새롭게 단장한 새 매장은 다음 주 화요일인 6월 3일 전국적으로 ‘더 아울렛(The Outlet)’이라는 새로운 아울렛 매장으로 오픈한다.

더 아울렛은 의류, 신발, 아웃도어 장비, 홈 앤 리빙,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며, 웨어하우스와 K마트와 같은 기존 대형 소매업체들과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각 매장은 ‘보물찾기’와 같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새로운 상품과 독점 상품을 추가하며, 오픈 기념으로 총 5만 달러의 현금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타후아 그룹은 더 아울렛을 통해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매일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원활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 아울렛은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역동적인 소매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며, 매일 다양한 브랜드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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