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 오타고에서 발견된 독거미…전문가 ‘손대지 말 것’

센트랄 오타고에서 ‘붉은 등 거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호기심 많은 키위에게 거미를 손대지 말라는 경고가 빗발쳤다.
한 캠핑객이 SNS 레딧에 거미 사진을 올려놓으며 센트랄 오타고 벤디고의 한 캠프장 화장실에서 거미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바이오 시큐리티나 다른 곳에 신고해야 하나요?"라고 그들은 썼다.

1차산업부 대변인은 이 거미가 빨간 등 거미일 가능성이 높으며,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그것을 신고하는 것을 꺼려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들은 ‘붉은 등 거미’는 뉴질랜드에서 확실하게 터전을 잡은 것으로 간주되며, 1980년대부터 국내에서 발견된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이 독거미는 센트랄 오타고와 뉴플리머스에서 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섬과 남섬의 여러 지역에서도 ‘붉은 등 거미’가 신고되었다."
비록 이 독거미가 생물 안전에 대한 위험은 없지만, ‘붉은 등 거미’는 인체에 유해하며, 심지어 호주에서는 독거미에 물려 사망한 사례도 보고되었다.

랜드케어 리서치의 대변인은 비록 거미에 물릴 위험은 적지만, 가장 좋은 조언은 손대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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