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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업체, '인플레이션과 고금리'로 판매 둔화 보고

2023년 7월 9일
1분 분량


경제적 압박이 가중됨에 따라 소매업체들은 그들의 미래를 저울질해야 하며, 대다수의 업체들은 판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소매업협회(Retail NZ)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소매업체 3분의 1 이상이 향후 12개월 동안 생존여부를 확신할 수 없는 것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말까지 3개월 동안 데이터를 제공한 소매업체의 59%가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분기의 44%와 비교되는 대목이다.


소매업협회 최고 경영자 그렉 하포드는 사람들이 높은 인플레이션과 높은 금리의 영향을 피부로 느끼면서 해당 부문의 지출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포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사람들이 지출할 때, 우선 순위를 음식, 휘발유, 주택 융자금 지불과 같은 것들로 재조정하기 때문에 더 적은 가처분 소득을 갖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의류와 기타 내구재를 판매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사업 비용도 증가했다.


하포드는 "공급업체로부터 큰 비용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 비용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전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건비와 보험료 또한 증가했다.


전망은 크게 나아지지 않았고, 전체 소매업체의 절반은 3분기에 다시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포드는 소매업 부문이 향후 3~6개월의 전망에 대해 우울함을 느낀다는 것은 정말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저는 우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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