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주차장 주의보…Royal Oak Pak'n Save, 미수에 그친 폭력사건
오클랜드의 한 남성이 이번 주 슈퍼마켓 주차장에서 발생한 미수에 그친 강도사건 이후에 쇼핑객들에게 주의를 요했다.

제이든 비커스는 6월 8일 로얄옥 파킨세이브 주차장에서 갑자기 한 남성이 차량 문을 열었을 때 차를 주차하기 위해 자리를 찾고 있었다.
그 남성은 대낮 임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몸을 차량으로 들이밀고 20달러를 줄 테니 자기를 어디론가 태워다 줄 것을 요구했다.
비커스는 그에게 도와줄 수 없다고 정중하게 말하고 문을 닫아달라고 요청했고, 이 때부터 상황은 악화되었는데, 그 남자는 무작정 화를 내며 그의 차를 주먹으로 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비커스는 즉시 경찰에 전화했지만, 너무 바빠서 아무도 보낼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나 공격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경찰에 전화하는 것을 보고 슬며시 주차장으로 사라졌다. 이후 경찰은 나에게 긴급하게 신고서를 제출해 달라고 말했다."
비커스는 자신의 안전을 위해 겁을 먹지는 않았지만, 더 취약한 사람에게도 똑 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걱정했다고 한다. "내가 아니라 노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비커스는 주차장을 돌며 경찰과 통화를 하면서 그 남자를 먼 곳에 있는 것을 찾아낸 후, 보안 직원에게 신고하기 위해 파킨세이브 안으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말을 전해들은 보안 직원과 슈퍼마켓 직원들이 이 남자를 찾으려 많은 사람들이 나왔지만 소용이 없었다.
경찰은 8일(화요일) 슈퍼마켓 밖에서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과 관련해 신고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범행 용의자는 출동 요청이 들어온 직후 주차장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당일 오후 후속 신고서가 작성됐으며 경찰은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경찰은 사람들이 자신의 안전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힐 경우 111번으로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비커스는 자신이 경찰에 제출한 신고서에 대한 답변을 아직 기다리고 있다며 비슷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jpg)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