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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소비자에게 더 많은 고통 줄 것'

2022년 8월 24일
1분 분량
키위들은 슈퍼마켓 계산대에서 "더 많은 놀라움"을 마주할 것이며, 한 분석가는 농부들의 비용 상승으로 인해 신선 채소 분야에서도 앞으로 험난한 여정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네델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 서비스 기관인 라보뱅크(Rabobank)의 엠마 히긴스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농작물 생산비 상승이 농부들의 마진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에게로 전가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히긴스는 키위 농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세계적 차원의 큰 요인들에 좌우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사료, 비료, 연료비의 상승이 그 원인이라고 말했다.



"분명히 농부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기 시작하면서, 농촌 지역사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이는 농촌 지역사회 내에서 소비가 줄어들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히긴스는 키위들이 슈퍼마켓의 더 많은 식품 가격 인플레이션과 신선 식품에 대한 인플레이션이 곧 닥칠 것이라며, 더 많은 고통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


히긴스는 더 장기적인 측면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당분간은 험난한 여정이 닥칠 것이라며 우려했다.


"장기적으로는 원자재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이 발생할 것이고, 결국 농가와 식료품 가격을 거쳐 신선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쳐 뉴질랜드의 전반적인 식료품 시장이 안정될 것이다."


히긴스는 지난 6월 조사에서 Covid-19 대유행 시작이래 농부들의 자신감이 우리가 보지 못했던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2022년 6월 분기에 대한 농업지출 물가지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살펴보면, 사료, 비료 및 연료에만 30~60%의 상승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편, 테 아와무투(Te Awamutu)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페테 모간은 인터뷰에서 농부들의 인플레이션은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약 15%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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