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1위 수상한 “컨택트 에너지”…소비자보호기관 조사와 상충 돼
이번 소비자보호 기관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는 최근 뉴질랜드에서 가장 신뢰받는 전기/가스 공급 업체로 컨택트에게 상을 수여한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의 설문조사 등 소비자보호기관에서 본 다른 데이터와 상충된다.

뉴질랜드 소비자보호 기관인 Consumer NZ가 발표한 연간 전기 만족도 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이 평가한 국내 최고·최악의 전력회사가 드러났다.
뉴질랜드 국민 15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최고의 실적을 낸 전기 회사는 파워샵(Powershop, 77%)과 일렉트릭키위(Electric Kiwi, 70%)로 가격경쟁력에서 고객이 평균 이상으로 평가했다고 소비자보호기관이 밝혔다.
소비자보호기관인 Consumer NZ의 대표인 존 더피(Jon Duffy)는 언론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은 분명히 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소비자들은 좋은 고객 서비스라고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피는 파워샾 고객 중 90%가 고객 서비스 문제를 겪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고객 서비스는 이러한 소규모 업체들에게 있어 진정한 서비스로 답하고 있다"고 했다.
전기 서비스에서 최악의 전력회사는 컨택트 에너지(Contact Energy)였는데, 이는 지난 4년 동안 최악의 점수인 42%에 불과했다.
전기산업 군 평균은 52%이다.
트러스트파워(Trustpower)는 가격 대비 평균보다 낮은 점수인 29%를 기록한 또 다른 대기업이었으며, 또한 경쟁력 있는 가격에서 가장 낮은 28%를 받았고 가격 대비 가치는 29%로 이 역시 가장 낮았다. 이 회사는 2020년 설문조사에서 전체 만족도 점수가 43%에 불과한 가장 낮은 등급의 소매업체였다.

더피는 "중요한 것은 고객이 두 공급업체로부터 지불한 만큼의 가치를 얻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라고 말하며, 29%의 고객들만이 "지불한 돈 만큼의 가치를 얻고 있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전기를 사용하면서 비싼 요금을 내고 비싼 만큼의 대가는 받지 못하고 있다. 조사결과 18%가 지난 1년 동안 매달 전기세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가정용 전력 비용은 4명 중 1명의 주요 관심사로 남아 있다.

또한 응답자 중 30%가 전기 공급자에게 연락하려고 할 때 잘 연락이 되지 않는 장시간 대기 시간을 불평했고, 15%는 잘못된 청구서로 인해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보호 기관은 무료 가격비교 웹사이트인 Powerswitch를 사용하여 전기요금을 비교하고 더 나은 회사와 거래할 수 있도록 확인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비교해야 한다. 1년에 두 번 체크하고 최상의 가격으로 거래를 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파워샾(Powershop), 일렉트릭 키위(Electric Kiwi) 및 플릭 일렉트릭(Flick Electric)은 고객서비스가 돋보이며, 뉴질랜드소비자보호 기관이 여러 기준에 적합한 공급자에게 부여하는 수여하는 Consumer NZ People’s Choice 상을 받았다.
컨택트 에너지는 이번 조사결과에 실망스럽다며, 앞으로 12개월동안 더욱 분발하여 사람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컨택트 에너지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고객의 42%가 '매우 만족' 상태이고, 40%는 '어느 정도 만족' 상태이며, 9%는 중립 상태임을 알 수 있다.


.jpg)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