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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체제, 동물원과 같은 '공공시설 방문자 제한 변경'

2021년 11월 26일
1분 분량
Covid-19 신호등 시스템의 적색 설정에서 적용될 예정이었던 100명 제한은 논란이 돼왔던 동물원과 박물관과 같은 장소에 대해 일부 변경된 제한을 적용한다.


이는 공식적으로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로 알려진 신호등 시스템에 대한 여러 주요 업데이트에 따른다.


뉴질랜드 정부는 다음 주 목요일인 12월 3일부터 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공공 시설과 모임의 운영 방식에 대한 변경 사항을 포함한 업데이트된 지침을 26일(금요일)에 발표했다.



더 이상 적색 상황에서 공공시설을 방문할 수 있는 인원은 더 이상 한 번에 100명으로 제한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동물원, 박물관, 공공 수영장 및 도서관과 같은 공공시설이 포함된다.


대신 물리적 거리 1m를 기준으로 방문 가능한 인원에 대한 수용인원이 제한된다.


적색 상황에서 백신 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는 야외·실내 모임을 포함해 인원 제한을 현재 10명에서 25명으로 늘렸다.

오타고 대학의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바이러스가 주로 실내에 확산되는데, 신호등 시스템의 적색 설정이 Covid-19 대응에 사용되는 최고 수준의 통제라는 점을 고려할 때,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실내 집회는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그래서 적색 설정에서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실내 모임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주장했다.



백신 패스를 사용할 경우 제한 인원은 100명으로 유지된다. 가정, 결혼식, 장례식, 탕기항가, 마라에, 사회 스포츠, 예배 장소 등에서 열리는 모임이다.

이러한 변화는 총리와 내각내 Covid-19 그룹이 주도하는 부문 간 참여에 따른 것이다.


뉴질랜드는 12월 2일 목요일 밤 11시 59분에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한다. 각 지역들은 위험도에 따라 다른 수준의 신호등 체계로 나누어질 것이다.


오클랜드의 경우 자동으로 적색지역으로 자동 설정되고, 백신접종 비율이 낮은 타 지역도 적색지역으로 이동한다.

Covid-19 보호 프레임워크에 따라 운영하기 위한 일반 규칙에 대한 기업을 위한 지침도 MBIE에의해 업데이트됐으며,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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