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관광객 도착할 때쯤…'백신패스 중단 암시'
"우리는 세계를 다시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3월 16일(수요일) 저신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예정보다 훨씬 더 빨리 세계를 향해 문을 연다고 확인했다.

4월 12일 자정을 기해 호주 국민을 위한 국경 개방이 시작된다. 그리고 5월 2일 0시부터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한국 같은 비자면제 국가에서 도착하는 관광객들도 입국할 수 있다.
관광객들의 뉴질랜드 입국 조건은 완전한 백신접종을 마쳐야 하고, 출발 전 Covid-19 음성 검사를 제출해야 하며, 뉴질랜드 도착 후 두 번의 Covid-19 검사를 받아야 하며, 만일 뉴질랜드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자가 격리를 요청 받을 것이다.
그러나 백신 패스와 같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Covid-19 제한 사항 중 일부는 4월에 폐지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던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국경 재개를 할 것이며, 호주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항공권을 예매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4월에 도착하는 관광객은 오직 호주 사람들뿐이다. 2주 후인 5월 2일이 돼야 미국, 영국, 캐나다, 한국과 같은 비자 면제 국가에서도 누구나 도착할 수 있다.

비자 면제 국가를 제외한 대다수의 다른 국가들은 이미 유효한 여행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50만 명 중 한 명이 아니라면, 거대한 중국 시장을 포함한 다른 모든 사람들은 여전히 10월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데이비드 시모어 ACT당 대표는 "아던 총리는 국경 개방 결정을 너무 오래 끌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는 현재 발표된 국경개방 외의 다른 일정들도 앞당기는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하며, 이어 이러한 결정을 지금 당장 내리고 싶었지만, 다른 비자 카테고리를 어떻게 제시할 수 있을지 함께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또한 오미크론이 들불처럼 퍼지면서 키위들이 직면한 제한 사항을 재고할 것이다. 우리는 아직도 모든 사람들이 준수하지 않는 많은 Covid-19 규칙들을 가지고 있다.
백신패스가 종료될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내각은 다음 주에 백신패스 종료 여부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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