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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국경 재개방…신호등 시스템과 별개"

2021년 11월 16일
2분 분량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의 Covid-19 신호등 시스템과 국경 재개방이 동시에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16일(화요일) 확인했다.


아던 총리는 "여러분이 정부의 발표를 들었듯이, 우리는 11월 29일 내각회의에서는 오클랜드의 시스템 전환에 대한 주제만을 가지고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하며, “그래서, 나는 그 두 가지가 서로 다른 별도의 날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15일(월요일),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여름 동안 국경이 어떻게 관리될지에 대해 17일(수요일)에 더 자세히 설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이동에 대해서는, 아던은 내각이 11월 29일 회의를 통해 오클랜드의 신호등 시스템으로의 이동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신호한 바 있다.


그녀는 또한 내각이 모든 DHB가 90%의 완전 백신접종을 기록했든 여부에 상관없이, 그 날짜에 더 많은 지역들도 새로운 프레임워크로 옮겨갈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실용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16일(화요일) 질의 시간 동안, 국민당 대표 주디스 콜린스는 이미 90일 이상 봉쇄를 견뎌낸 오클랜드 시민들에 대해, 어떻게 여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발표를 정부가 자꾸 미루는 이유를 물었다.


아던은 수요일에 있을 정부의 발표는 Covid-19 대응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앞으로 전개될 사항에 대해 사전에 알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해 대대적 변화를 예고했다.



ACT당 대표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월요일 발표한 아던의 성명을 지적하며, 보건부가 내각에 신호등 시스템이 경보 2단계보다 더 강력한 보호를 제공하므로,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을 지적했다.

시모어는 이 조치를 결정함에 있어 "백신 접종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제안했고, 아던은 백신 패스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시간을 벌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시모어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며, 높은 백신접종 비율을 갖기 전까지는, 만약 우리가 이용할 수 있었던 일부 포괄적인 제한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선택한다면, 광범위한 제한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발병이 통제 불능이 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새로운 시스템으로의 이동은 백신 패스의 광범위한 사용이라는 전제하에 가능하므로, 백신 접종이 높은 비율일 때 가능하다며, 이로 인해 백신 미접종자들이 꼭 필요하지 않은 특정 장소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던은 신호등 시스템이 경보수준 시스템보다 더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백신 적용 수준에 대해 시모어에게 답을 줄 수 없었다.


Covid-19 대응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질의응답 시간 동안 정부가 10월 13일 국내 백신 패스를 만드는 계약을 기술회사인 MATTR과 체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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