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내각 개편 ‘새 경찰 장관에 힙킨스 임명’
저신다 아전 총리는 13일 오후 포토 윌리엄스의 포트폴리오 중 경찰장관 담당을 제외하고 크리스 힙킨스가 새로운 경찰장관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포토 윌리암스는 유능한 장관으로 나의 신임을 유지하고 있다"며, "포토는 내각에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여론엔 동의하며, 미래를 위한 개각임을 다시한번 더 강조했다.
포토 윌리엄스는 법무장관직을 물려받는 키리타푸 앨런으로부터 보존 포트폴리오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던 총리는 범죄학 학위를 가지고 있는 힙킨스가 경찰 포트폴리오를 인계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스가 갱단의 활동이 격화되는 가운데 압박을 받게 된 이후 나온 것이다.
아던은 2주 동안 20건 이상의 자동차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지난 주 의회에서 야당의원들의 공격적인 질문을 받은바 있다.
오늘 교체된 포토 윌리엄스 경찰장관은 2020년 노동당의 총선 승리 이후 경찰 장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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