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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델타의 꼬리는 길고 끈질기다'

2021년 9월 19일
2분 분량
오클랜드가 이번 주에 경계 수위를 낮출 가능성이 있는지를 듣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자신다 아던 총리는 지난 이틀 동안 발생 건수가 소폭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4단계 폐쇄가 바이러스 제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확신했다.




18일 보건부는 오클랜드에서 발병한 20건의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보고했다. 이 수치는 금요일에 11건, 목요일에 13건으로 며칠 동안 낮은 수치를 보인 후 주말을 기해 급증한 것이다.


정부는 9월 20일 오후 4시에 뉴질랜드의 경보수준 변경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맥엘네 박사는 내일 결정돼 발표될 경보수준을 앞두고 오늘 조언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하며, 보건당국은 조심스럽지만 여전히 이번 발병의 대부분이 통제되고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며, 경보수준 변화를 비췄다.



아던 총리는 4단계 폐쇄가 잘 작동하고 있고, 이것을 느낄 수 있지만, 오클랜드가 경보수준 3단계나 4단계하에 있다는 것은 아직 위험성이 충분히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델타의 꼬리는 길고 단단하다.

그녀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공중보건 전문가들로부터 들은 바와 같이, 우리가 오클랜드에 대규모 지역사회 전파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4단계와 이 규칙을 잘 지켜준 시민들 때문”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주 내내 연결되지 않은 사례들이 있었지만, 그 후 며칠 동안 많은 사례들이 연결되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우리는 계속 집에 머물면서 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백신접종 업데이트

오클랜드 현재 자격이 있는 시민들의 78%가 이제 1차 백신을 접종했다.


총리는 "목요일 이후 오클랜드 시민들은 더 큰 자유와 미래의 폐쇄를 피하기 위해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백신 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새로운 전염 사슬을 열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해서 백신접종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307만8,000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현재 1차 백신접종을 마쳤고, 160만6,000명이 2차 백신까지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8일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5만3,386회 분의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발표했다.


아던 총리는 "만약 여러분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누군가를 안다면, 지금 당장 그들에게 연락해서 백신 접종을 하도록 격려해달라고 부탁하며, 부디 여러분의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백신 접종을 받으라”고 부탁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이동

오클랜드 경찰은 18일 필수적인 이동만을 허용하는 4단계 규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와 해변을 오가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우려했다.

아던 총리는 경보수준을 어기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여행으로 해당지역과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끼치는 피해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며, 오클랜드의 통제는 실패하지 않았고, 도시를 드나드는 이동을 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고 부정직한 방법을 사용하여 접경지역을 통과하거나, 합법적인 자격을 사용하여 허가되지 않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해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의 행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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