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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오클랜드 “경보 4단계” 배제치 않아

2021년 10월 11일
1분 분량
자신다 아던 총리는 현재의 델타 사태가 계속 악화될 경우 오클랜드 경보 수준을 4단계로 다시 복귀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11일 월요일, ‘Breakfast’에 출연한 총리는 경보 4단계 폐쇄를 통해 우리는 가혹하고 큰 피해를 입었기 때문에 정부에서 가볍게 다시 4단계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아던 총리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역행을 피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3단계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규칙을 지키지 않아 문제가 된다면 다시 4단계로 회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감염자 증가가 예사롭지 않음을 우회적으로 걱정한 것이다. 일명 “깜깜이” 환자가 잡히질 않는 것이다.


총리는 우선적으로 3단계 규칙의 철저한 준수와 백신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접종을 권장했다. 백신 접종이 우리의 발병을 제재할 수 있으며, 델타 변이의 강한 돌파력으로 인해 감염 된다면 치료제를 통해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각은 10월 11일 월요일 오후 4시에 발표할 경보 수준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사전에 회의를 가질 것이다. 총리는 “우리는 오늘 내각에서 결정을 내릴 때 보건 당국자들의 조언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는 10일 일요일 뉴질랜드에서 한 건의 베이오브플렌티 사례를 포함하여 60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표된 이후 나온 것이다.


일요일 Covid-19로 병원에 입원한 사람은 중환자실이나 의존도가 높은 병동에 입원한 7명을 포함해 29명이었다.



한편, 모델러 숀 핸디 교수는 오클랜드 일일 감염자 수가 곧 하루에 100건을 넘을 수 있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오클랜드 감염자 수는 10월 10일 일요일 56건을 기록했는데, 이는 9월 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이 달 말까지 그 세 배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하지만, 핸디 교수는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백신접종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는데, 현재 1차 접종 비율이 86%에 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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