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 재무부의 연금연령 경고...“문제없다” 일축

자신다 아던 총리는 수퍼에뉴에이션 연금 수령자의 나이를 올리지 않고서는 지속하기 어렵다는 재무부의 보고에도 불구하고, 정부에서는 수혜 연령을 변경하지 않고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재무부의 최근 자료에서는 곧 연금수혜를 받게 되는 사람들이 상당수 늘어나게 되자, 지금의 추이로는 외부로부터의 부채만이 그 해결책이라고 조사되었다.
이 보고서에는 낮은 출산율과 기대 수명의 향상으로 인해 2020년 전체 인구의 16%가 노인연금의 수혜자인데 비해, 2060년에는 65세 이상의 인수가 전체 인구의 1/4이 넘는 2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다.

또한, 세수는 줄어들고 지금과 같은 정부의 지출이 계속된다면, 정부의 수익과 지출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면서, 외채만이 그 해결책이 되지만, 상환 능력 역시 문제가 되어 결국 정부의 재정 상황이 심각한 수준까지 이르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하며, 정부의 빠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되었다.
국민당정부 시절 빌 잉글리시 전 총리는 연금 수혜자 나이를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지만, 후임 존 키 전 총리는 아던 총리와 마찬가지로 연금 수혜자 연령을 올리는 것을 배제했다. 정부는 연금 재단에 지원을 다시 시작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 대해 국민의 세금을 더 이상 낭비하여서는 안 된다고 비난하고 나선 국민당 측은 언제부터 어떻게 수혜자 연령을 올려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못하고 비난만 하고 있으며, 노동당 정부도 미래에 대한 계획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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