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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하루 200건의 감염자 예상했다

2021년 11월 1일
2분 분량
모델링에 따르면, 뉴질랜드는 이번 달 델타변이 사태로 인해 지역사회에서 일일 200건 정도의 Covid-19 사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토요일에는 160건의 사례가 확인되었고, 일요일에는 143건의 사례가 발생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Breakfast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많은 감염자 수를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라고 말하며, "뉴질랜드에서 발병하고 있는 델타변이의 지역사회 감염자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아던은 11월 1일 월요일 오후 정부는 내각회의의 후 기자 회견을 통해 뉴질랜드의 일일 Covid-19 사례가 어떤 모습일지를 예측하는 모델링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일부 모델링 결과 11월까지 하루 200건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임을 시사하고 있다”고 말하며, "정부는 그 시점에서 백신접종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고, 반드시 그 이상으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던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Covid-19 사례들을 보면 백신접종이 이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10월 31일 일요일엔 단 두 건만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고 설명했다.


백신접종이 계속되는 동안, 오클랜드와 와이카토의 일부 지역은 경보수준 3단계를 유지하고 나머지 국가는 경보수준 2단계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월요일인 오늘 발표될 경보수준 이동 여부 발표를 두고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선 방송에서 Covid-19 모델러인 숀 핸디 교수는 앞으로 몇 주 동안 Covid-19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는 오클랜드에 경보수준 최고 단계인 4단계 서킷 브레이커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각은 11월 1일 월요일 오후 4시에 오클랜드와 와이카토 일부 지역에 대한 경보수준을 결정할 예정이다.


헨디 교수는 서킷 브레이커가 "감염자 수를 줄이고,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역학조사관들이 Covid-19를 게임으로 다시 불러들일 수 있도록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이 의견에 대해 반론을 펼쳤다.


그녀는 "물론 우리가 지금 처해져 있는 상황은 두 가지 일을 모두하고 있었는데, 그 일은 감염경로 파악과 감염자 주변의 접촉 대상자를 파악하여 격리시키는 일을 하고 있었지만, 제거 전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주로 감염경로 파악에 중점을 두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물론 우리가 지금 처해진 상황에서 전파를 중단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감염자 주변 사람들과 연락을 취해 모든 사람들이 격리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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