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던 총리와 中國 시 주석… ‘북한 미사일 발사 논의’
저신다 아던 총리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방콕 APEC에서 열린 양자 회담에서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해 논의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양자회담은 당초 2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두 정상이 사건 등을 논의하면서 50분 가까이 진행됐다.
아던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미사일을 추가로 발사하기로 결정한 것은 이 지역에서 또 다른 도발"이라고 말했다.
아던은 중국의 이웃 국가인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에 대한 시 주석의 견해가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기를 거부했지만, 모든 APEC 국가들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받는 것은 아무에게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공통된 견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던은 미사일 발사가 의도적으로 APEC과 일치한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확신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아던 총리는 "북한 지도부의 생각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해 의도적인 도발인지 아닌지는 말씀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홍콩, 대만,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행동과 무슬림 위구르인들에 대한 중국의 학대에 대한 뉴질랜드의 우려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저는 그런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제기했고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도 제기했다. 그들은 제가 일관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이러한 문제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 중 일부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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