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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총리 발표, RAT 및 검사용 로봇 적용…'검사용량 키운다'

2022년 1월 25일
3분 분량
뉴질랜드의 PCR 능력은 지역 엔지니어링 회사의 로봇 공학 덕분에 하루 5만8,000건까지 증가했으며, 신속항원검사(RAT) 접근성이 개선되고 있다.


저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1월 25일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미크론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신뢰성은 약간 떨어지지만 15분 이내에 Covid-19 사례를 식별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사용을 늘려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아던 총리는 현재까지 오미크론 클러스터와 관련된 29건의 사례가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모두 격리되어 있지만, 정부는 아직 알려진 국경 사례와의 확실한 연관성을 설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녀는 오미크론의 경우 발병원인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웰링턴과 오클랜드의 일부 검사소는 찾아오는 사람들의 검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로 전환하고 있다.


▶추가접종

아던 총리는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게 “빨리 추가 접종을 맞으라”고 당부했다. 그녀는 65세 이상의 자격이 있는 사람들 중 73% 이상이 현재 추가 접종을 마쳤으며, 모든 DHB는 다음 주 안에 노인 요양 시설에서 추가접종 프로그램을 완료하기 위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2차 접종과 추가접종 사이의 4새월 간격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요청했지만, 뉴질랜드는 이미 짧은 접종 간격을 가진 나라 중 하나라고 말하고, 모든 아이들의 백신접종을 높이고 특히 마오리족의 백신 접종을 돕기 위한 일련의 계획이 진행 중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블룸필드는 보건부가 4개월 간격에서 3개월 간격으로 접종 간격을 줄이는 것에 대한 의견을 전문가들에게 들을 것이라고 말하고, 12세에서 17세 어린이들을 위한 추가 접종에 대한 조언을 받을 예정이지만, 세계 다른 나라들에서는 그러한 사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는 5세에서 12세 사이의 1차 접종과 2차 접종 사이의 6개월 간격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다고 전했다.


▶Covid-19 검사

아던 총리는 25일, 정부에서는 '직장으로 복귀하기 위한 검사' 방식을 사용할 예정인데, 근로자들이 필요한 격리기간 안에 직장에 돌아가기 위해서는 신속항원검사(RAT)를 통해 음성 결과를 받으면 다시 직장에 출근할 수 있다고 확인했다. 이것은 중요한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PCR 검사가 가장 좋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가 현재 460만개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를 보유하고 RAT를 시행 중이며, 향후 5주 동안 1,460만개가 추가로 제공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한 같은 기간 동안 2,200만 개의 추가 키트를 인도받기 위해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아던은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종류는 9가지가 있으며, 또 다른 19가지 유형은 완전한 기술적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한다.


그녀는 RAT의 효율성이 30%에서 80%의 정확도 범위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들이 언제 슈퍼마켓에서 신속항원검사기를 사고 집에서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던은 특히 검사 결과가 잘못된 양성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했다.


아던은 "정부에서 필수 근로자들에게 RAT를 제공할 것이며, 기업들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정부가 몇 달 동안 RAT를 주문해왔으며, 지속적으로 RAT를 사용하고 있는 20개 이상의 업체들에 의해 사용되고 있다고 말한다.


아던은 RAT 키트의 유통기한이 항상 긴 것은 아니라며, '직장에 복귀하는 검사' 제도가 필수 노동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지만, 정부는 26일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필드는 이에 대한 선결조건은 사람들이 무증상인 경우에 한하며, 만약 증상이 나타난다면 격리해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아예샤 베랄 보건부 차관은 성명에서 정부가 뉴질랜드에서 수입과 공급을 할 수 있는 RAT 제품을 2배로 늘렸다고 밝혔다.


그는 등록된 뉴질랜드 기업들은 승인된 수입업체를 통하지 않고도 뉴질랜드에서 승인된 검사 키트를 수입, 공급, 유통 또는 판매할 수 있으며, 새로운 RAT 유형을 승인하는 절차가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0월 데이비드 머독 교수가 이끄는 기술자문 그룹이 검사를 검토한 이후 뉴질랜드의 검사 시스템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말하며, PCR 검사 능력은 하루 3만9,000건에서 5만8,000건으로 늘었으며, 7일 동안 연속으로 일일 최대 7만7,600건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베랄 차관은 "우리 연구소는 지금까지 이미 590만6,843건의 검사를 처리했으며, 지금까지 가장 높은 검사 일은 2021년 8월 24일로 4만9,736건의 검사가 완료됐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례 수가 급증하면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에서 가장 위험하거나 중요한 인프라에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검사로 전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CR 검사 결과가 비약적으로 처리될 수 있었던 이유는 샘플 튜브에서 캡을 제거하고 교체할 수 있는 캡 제거 로봇을 포함한 일부 검사 작업의 자동화 때문이었다.


이 로봇들은 캔터베리 DHB의 의학물리학 및 생명공학 팀과 지역 엔지니어링 회사인 Design Energy가 협력하여 설계되었다.


▶국경 업데이트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국경이 지금까지 잘 지켜졌다고 말하며, 향후 국경 절차의 변화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말 발표한 대로 개인이 가정에서 자가 격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사회 사례 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여전히 자가 격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던은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초기 단계가 2월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계획은 아직 바뀌지 않았다고 말했다. 내각에서도 아직 자가격리에 대한 변화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25일(화요일) 보건부는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10건의 새로운 오미크론 사례를 포함하여 25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이에 앞서 교육 및 COVID-19 대응 장관 크리스 힙킨스는 정부가 학교들이 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환기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5000개의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주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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