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북상 중, “웰링턴 7m 파도 경고..북섬 폭우 주의보”
뉴질랜드 남섬을 강타하고 있던 악천후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웰링턴 해안에는 거대한 파고가 예상돼 주민에게는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달라고 당국의 주의가 발령됐다.

웰링턴과 와이라라파에는 강풍주의보가 발령됐고, 케이프 테라위티부터 투라키라에 헤드, 마타이코나까지는 호우경보가 발령돼 있다.

뉴질랜드 기상청은 21일(목요일) 이른 오후 웰링턴 남쪽에 5m의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했다. 이 거친 파도는 목요일 오후 늦게 7미터까지 상승한 후 금요일 아침에 다시 5미터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웰링턴 지역 비상관리사무소는 이 시간 동안 바다에 근접한 도로를 주행할 때 높은 파도로 인해 지표면 침수와 잔해들이 섞여 도로에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주의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21일(목요일)에는 웰링턴과 페더스톤 남쪽의 와이라라파 이스턴 힐에는 호우주의보가, 레무타카 힐 로드에는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비는 20일(수요일) 오후부터 북섬 전역으로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남섬에서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jpg)














.jp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