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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社, “아이폰, 아이패드, 맥”…보안 결함 경고

2022년 8월 20일
1분 분량
애플社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 대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을 공개했는데, 이는 공격자가 이러한 장치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애플은 8월 19일(금요일), 이 문제에 대한 두 개의 보안 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전문 기술관련 언론 이외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보안상 취약성에 대한 애플의 설명은 해커가 장치에 대한 "전체 관리자 액세스" 권한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셜프루프 시큐리티 (Social Proof Security)의 CEO인 레이첼 토박은 “침입자들이 기기의 소유자를 가장해 자신의 이름으로 모든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안 전문가들은 사용자들에게 아이폰6S 이상 모델, 5세대 이상을 포함한 모든 아이패드 모델, 모든 아이패드 프로 모델과 아이패드 에어 2 및 MacOS 몬테레이를 실행하는 맥 컴퓨터 등 영향을 받는 기기를 업데이트하라고 조언했다. 이 결함은 일부 iPod 모델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애플은 보고서에서 취약점이 어떻게, 어디서, 누가 발견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모든 경우를 익명의 연구자를 인용했다.



이스라엘 NSO그룹 등 상용 스파이웨어 업체들은 이 같은 결함을 파악해 타깃의 스마트폰을 몰래 감염시키고 콘텐츠를 빼돌려 실시간으로 타깃을 감시하는 악성코드에 악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SO 그룹은 미국 상무부에 의해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이 스파이웨어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에서 언론인, 반체제 인사, 인권 운동가들을 대상으로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안 연구원인 윌 스트라패치는 애플이 방금 패치한 취약점에 대한 기술적 분석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이전에 비슷한 심각한 결함을 인정했으며 스트라퍄치는 십여 차례 추정한 바에 따르면 이러한 보안 취약점이 악용되고 있다는 보고를 알고 있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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