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레이트 항공, “에어뉴질랜드 ‘기러기광고’ 따라 하기”
에미레이트 항공의 새로운 광고는 에어뉴질랜드에서 4년 전 발표한 ‘기러기 광고’와 유사해 일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새로운 광고에서 '게리 구스 (Gerry the Goose)'는 에미레이트 항공에서 서비스, 음식, 편안함을 포함한 모든 럭셔리를 경험한다.
그 광고는 지난 2018년 에어뉴질랜드에서 '데이브 구스 (Dave the Goose)'가 경험한 것과 매우 비슷한 여행이다.
이러한 유사성으로 인해 에어뉴질랜드 항공은 소셜 미디어에 4년전 발표했던 ‘기러기 편’ 광고영상을 다시 공개해 장거리 여행을 하는 기러기를 사용한 광고의 원 항공사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에어뉴질랜드의 영상은 "2016년부터 기러기에게 더 나은 비행 방법을 제공했다"는 이미지로 끝을 맺는다.

데이브 구스는 에어뉴질랜드의 'Better Way to Fly' 광고의 포인트는 표정 또는 부리를 재미있게 부각했다. 게리 구스도 에미레이트 항공과 비슷한 메시지인 'Fly Better'와 함께 비슷한 내용으로 비행한다.

두 광고 모두 같은 목적지로 힘겹게 날아가는 동료 기러기들을 관찰하며 창 밖을 바라보는 스타 기러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광고에서 어린 기러기가 "아직 도착하지 않았나요?"라고 묻는다."; 에어뉴질랜드 광고에서, 한 기러기는 다른 기러기에게 묻는다: "언제 착륙하지, 친구?"
에어뉴질랜드 대변인은 뉴스허브에 이 항공사가 기러기를 표명한 원조 광고를 제작한 항공사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기러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6년 전 그 광고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모방은 결국 모방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아직 뉴스허브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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