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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26일부터 모든 국제선에서 마스크착용 의무

에어뉴질랜드는 1월 26일부터 뉴질랜드로 오가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요구 사항의 변경은 보건부가 25일 노스랜드 Covid-19 지역사회 사례가 격리시설인 풀만 호텔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신한다며, 누락된 연결고리가 없다고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다.


에어뉴질랜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Covid-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사전 예방적 안전 조치의 결과라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의 안전 책임자 David Morgan은 항공사가 고객과 직원 및 뉴질랜드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운항 프로세스를 적극적으로 사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Morgan은 이미 자사 고객은 법률상 여러 목적지로 이동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므로, 이번 의무조항을 네트워크의 나머지 부분으로 확장시키면 바이러스 확산을 더 안전하게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5일 오후 기자 회견에서, 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이번 지역사회 Covid-19 사례는 새로운 남아공 변종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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