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오미크론 위험으로 기내식 및 음료 중단

에어뉴질랜드는 오미크론 지역사회 출현으로 인해 기내에서 전염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선 기내에서 음식과 음료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에어뉴질랜드의 고객 서비스 매니저는 고객과 승무원의 보건과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하며, 1월 1일부터 비행 중 기내 서비스를 중단하고 그 대신 비행기에서 내릴 때 간단한 스낵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많은 승객들이 에어뉴질랜드에서 제공하는 쿠키, 팝콘 또는 군것질 거리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비행 중 기내 서비스보다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즐길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뉴질랜드 지역사회 내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며,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스크 착용은 비행기 탑승하는 동안 계속해서 모든 승객들에게 의무적으로 착용될 것인데, 마스크만이 기내에서 바이러스 전염 가능성으로부터 지킬 수 있는 중요한 보호장비라고 말했다.
이번 결정은 기내서비스 중 식사와 음료에 해당되지만, 물이 필요할 경우 물은 계속 공급될 예정으로 일시적인 조치이며, 정기적으로 논의하여 업데이트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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