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뉴질랜드, 일선 근로자 21%...Covid-19 백신접종 못해

에어뉴질랜드는 자사 직원 중 4분의 3 이상이 Covid-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꾸어 말하면 4분의 1은 아직 접종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유명한 역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수천 명의 국경 근로자들이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이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베이커 교수는 최전선인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모든 근로자들이 지금쯤이면 모두 백신 접종을 마쳤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국경이나 국경시설에서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국가의 중요한 방어선이며, 지금까지도 백신 접종이 완료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정부는 변명의 여지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뉴질랜드는 국경지역 근무자 중 79%가 적어도 1회분의 백신 접종을 받은 적이 있으며, 76%는 백신 접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국경지역 근로자들의 수를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으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이 목표보다 약 9% 앞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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