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테러 위협으로 여객선 조사 중…픽톤 출발 지연

뉴질랜드 남북 섬 사이를 두고 쿡(Cook) 해협의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여객선이 폭탄테러 위협을 받아 픽톤 항구에 정박되어 경찰에 의해 조사되는 동안 운항이 지연되고 있다.
말버러 지역 경찰서장 Simon Feltham은 경찰이 5월 3일 아침 쿡 해협 여객선에 대한 폭탄테러 위협과 관련된 정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에 대비해 특수 수색 직원들이 현재 픽톤 항구에 정박해 있는 Interislander호 및 Bluebridge호를 모두 수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Feltham 서장은 "이 두 여객선에서 모든 승객들이 하선했으며, 현재 픽톤항으로 항해 중인 세 번째 Bluebridge호 여객선도 필요할 경우 수색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업데이트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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