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방 속 시신 용의자’, 한국계 키위 ‘범죄인 인도결정
- WeeklyKorea
- 2022년 11월 12일
- 1분 분량
한국 보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은 오클랜드에서 여행가방 속에서 시신이 발견된 두 아이들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여성의 인도를 승인했다고 한다.

11월 11일(금요일) 서울고등법원이 범죄인인도 결정을 내렸고 42세의 여성은 그녀의 송환에 동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졌다.
서울고등법원은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이 여성이 뉴질랜드로 송환되는 것에 서면으로 동의한 후에 이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법원은 이전에 그녀의 인도여부 결정을 위해 11월 14일(월요일)에 그녀의 사건을 검토할 계획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심리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법원이 그녀의 범죄인인도를 결정함에 따라, 이제 한국 법무부 장관은 그녀를 뉴질랜드로 인도할지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 법무부는 그 결정이 얼마나 빨리 내려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즉시 대답하지 않았다.
한국 법무부는 지난달 피의자가 범행을 저질렀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한 뒤 검찰에 법원에 심리를 신청하라고 지시했다.

이 여성은 9월 중순에 뉴질랜드 경찰의 요청에 의해 한국 경찰이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숨어 지내던 그녀를 발견한 후 체포했다.
이번 구속영장은 뉴질랜드와 대한민국 간 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뉴질랜드 경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해 한국 법원이 발부한 것이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이후 뉴질랜드로 이주해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출입국관리 기록은 그녀가 2018년에 한국으로 입국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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