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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순 이주 손실… ‘관광객 늘지만, 키위들 빠져나가’

2022년 12월 14일
1분 분량
뉴질랜드의 연간 이주 손실은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키위는 뉴질랜드 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도착하는 것보다 더 빨리 떠나고 있는 것으로 통계청 조사에서 나타났다.


12월 12일(월요일),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은 4,100명의 순 이주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말까지 1년간 순증가가 6만2,000명이었던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이는 9월 순 이주손실 7,109명보다 적은 것이다. 순 이주 연간 손실은 1월부터 5월까지 올해 첫 5개월동안 1만6,000명 또는 1만7,000명에 달했다.



2022년 10월 말 기준으로 1만5,100명의 뉴질랜드 시민이 떠났고 1만1,000명의 비뉴질랜드 시민이 도착했다.


통계청은 "이는 뉴질랜드가 일반적으로 비뉴질랜드 시민의 연간 순이주 증가와 뉴질랜드 시민의 연간 순이주 손실이 있었던 Covid-19 대유행 이전의 이주 패턴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2002년에서 2013년 사이 매년 10월에는 뉴질랜드가 평균 2만6,600명의 뉴질랜드인을 잃었다.



현재 국경이 개방된 상태에서 월별 관광객 수는 계속 증가하여 10월에는 16만1,600명으로 9월보다 1만400명이 증가했다.


호주인 방문객의 수는 1년 전보다 8만5,700명이 증가했고, 미국인 관광객은 1만3,600명 증가했으며, 영국에서 도착한 관광객은 9,400명 증가했고, 독일에서 온 관광객은 4,30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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