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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관련 주요발표…'재정지원' 등

2022년 1월 23일
2분 분량

저신다 아던 총리는 1월 23일 긴급 발표를 통해 뉴질랜드 전국에 23일(일요일) 자정을 기해 Covid-19 적색 신호등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지원

로버트슨은 오미크론 발병기간 동안 감염되거나 밀접접촉으로 인해 직장에 출근할 수 없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휴가지원 제도는 고용주와 자영업자들이 피해 근로자들에게 급여 지급을 돕기 위해 이용할 수 있다.


그것은 임금 보조금과 같은 비율로 지급된다.


또한 Covid-19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 재택근무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제도도 마련될 것이다.


소기업 현금흐름 대출제도와 이벤트 전환 지원제도를 포함한 다른 제도들은 여전히 이용 가능하다.


이러한 지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회개발부 웹사이트에 나와 있다.

로버트슨은 오미크론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관리하기 위한 자원이 코로나 대응 및 회복 기금 내에 있다고 말했다.


"솔직히 말해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만약 사람들이 아프다면, 그들을 집에 머물면서 격리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확산을 제한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나쁜 상황이 될 수 있다."


로버트슨 장관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인 표적 지원책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뉴질랜드 국민의 생명과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가 자원이 필요하다면 예전처럼 지원하고, 그 자원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뉴질랜드의 부채 수준이 예상보다 낮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가 재정 상태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재정 상태를 가지고 있고, 우리 정부 계정은 계속해서 예측을 상회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오미크론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재정적인 여지를 제공한다."



▶공황으로 다가온 사재기

전국의 슈퍼마켓에는 이미 긴 줄이 눈에 띄고 있다.


로버트슨은 정부가 슈퍼마켓 선반이 비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공황상태에 빠질 필요는 없다며,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는 것은 좋지만, 화장지를 세 자루씩 사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의 반응

마이클 베이커와 로드 잭슨 전염병학 교수는 호주가 방금 전 발표한 바와 같이, 정부는 신호등 시스템 변경보다 더 나아가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에서 3개월로 변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격을 갖춘 성인의 약 56%가 이미 추가 접종을 받았다.


그러나 오타고 대학의 베이커 교수는 신호등 시스템을 통한 우리 자신의 행동 변화가 오미크론 파동의 타격을 둔화시키는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 규모를 제한하는 것은 큰 차이를 만들 것이며, 재택근무는 확실히 권장되어야 한다."



오클랜드 대학의 잭슨 교수는 다른 전문가들이 요구하는 것처럼 학기 시작을 연기하는 것이 사례 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잭슨은 "이 시국에 학교 개학을 진행하는 것은 주요 핫스팟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아이들 자신이 엄청나게 아픈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조부모들을 감염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개학을 늦춘다는 것이 모든 것을 혼란스럽게 한다는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우리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정점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그가 말했다.


"우리는 오미크론을 막을 수는 없겠지만,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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