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변이 등장에…MIQ 객실 1천개 줄여
Covid-19 오미크(Omicron)론 변이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세계적인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리격리 및 검역소 시설인 MIQ는 11월 30일 아침 당초 계획보다 약 1,000개가 적은 수의 객실을 공개했다.

11월 30일 오전 9시, 당초 3,100개의 객실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보건 관계자들은 세계적으로 우려되는 새로운 변이가 급격하게 진행되는 상황을 언급하며 2,050개의 객실로 용량을 줄였다.
줄어든 객실들은 12월과 3월 사이의 날짜에 사용할 수 있었던 방이었다.
MIQ 대변인은 앞으로 몇 일, 몇 주 안에 지역사회 사례뿐만 아니라, 국제선 도착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여기에는 격리시설에서 7일이 아닌 14일을 보내야 하는 '고위험' 국가에서 온 여행객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MIQ 객실은 안전하고 관리 가능한 방식으로 계속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모른 채 오늘 아침 MIQ 가상 예약 로비에 들어온 몇몇 사람들은 그들은 객실을 잡지 못했다고 RNZ에 갑자기 객실 수를 줄인 당국에 불평을 자아냈다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에서 오미크론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된 이후, 현재 남아프리카 9개 국가로부터의 여행은 잠재적인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금지되었다.
환경과학연구소의 유전학 교수인 마이크 번스는 “이전에 뉴질랜드는 새로운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지만 ‘시간을 벌기 위해’ 국경제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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