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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사태, MIQ 출시 하루 늦춰져

2021년 12월 21일
1분 분량
오미크론 사태로 인해 가장 최근의 MIQ 룸 출시가 24시간 연기되는 등 정부의 대응이 심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2월 21일 화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MIQ 룸 출시가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높아지면서 24시간 지연되면서 나왔다.


MIQ를 운영하고 있는 MBIE는 트위터를 통해 MIQ 룸을 더 늘려 해외에 있는 키위들의 입국을 도와주려 하였으나,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룸 출시를 22일 수요일 오전 11시로 연기 한다고 밝혔다.

MBIE는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MIQ에서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 있으므로, MIQ시설의 새로운 룸들의 수를 조절하는 관계로 인해 추가 룸들의 수에 조절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힙킨스 Covid-19 대응장관은 12월 21일 오후 2시 오미크론과 관련된 MIQ 관리에 대하여 필요한 변경 내용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내년 초 완전 접종을 한 키위들에게 대하여 7일간의 자가 격리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이 역시 오미크론으로 인하여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2월 21일 아침 현재, 뉴질랜드에는 MIQ 시설에는 22건의 오미크론 감염자가 있으며, 아직까지 지역 사회에서의 감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학 전문가인 마이클 베이커 교수는 오미크론이 MIQ 시설로 제한되어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며, 지금까지의 국경 관리와 MIQ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철저히 대비하고 운영된다면 지역사회로의 바이러스 유출을 막을 수 있다고 하고, 정부 당국의 보다 강력하면서도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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