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영향으로 인해 학교 출석률 급감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해 이 달 들어 매일 등교를 안하고 집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수가 20만 명을 넘고 있다.
교육부의 통계에 따르면, 2,200개 학교와 조기 교육 기관들에서 발병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는 전체 학교들의 88%에 해당하고 있다.
2월초 90% 정도에 이르렀던 출석률은 3월 18일 67%로 떨어졌으며, 출석률이 가장 저조한 날은 3월 11일로 25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결석 하였다.
3월 7일부터 11일까지 주에는 1-2 등급 학교들의 출석률은 50% 이하로 떨어지기도 하였으며,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학교들에서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들까지도 절반 정도만이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에 타이라휘티와 혹스베이 지역의 학교들은 56~61%의 출석률을 보였다.
기스본 지역의 학교들에서도 비슷한 양상으로 매주 바꾸어 가면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남섬 지역의 학교들이 더 많은 확진 사례로 지난 한 주 동안 78%의 학교들에서 확진자들이 나타났으며, 이는 북섬의 58%와 비교되고 있다.
남섬 캔터베리 초등학교 교장협회의 샌디 헤이스팅스 회장은 크리스마스 때부터 바이러스에 대한 준비를 하였으나, 지금 이 지역에 상륙하여 매일 매일 어떻게 될 지 모르면서, 아침 9시가 지나 출석이 확인될 때까지 얼마나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결석하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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