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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4단계...'일주일 연장' 이후 3단계로

2021년 9월 13일
1분 분량



오클랜드는 다음 주 화요일인 9월 21일 자정까지 Covid-19 경보수준 4단계에 머물며, 이후엔 경보 3단계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내각은 14일 이후 3단계로 이동할 계획을 세웠었기 때문이다.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같은 날까지 2단계에 머물 것이다. 내각은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20일에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뉴질랜드는 8월 17일 자정을 기해 Covid-19 델타 변이 사태로 인해 경보수준 4단계로 진입한바 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2단계로 다시 내려갔지만, 전문가들은 오클랜드가 지역사회의 감염 원인을 알 수 없는 '깜깜이' 사례들로 인하여 4단계를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9월 13일 오후 1시에 업데이트 된 Covid-19 수치는 오클랜드가 최소한 일주일 더 경보 4단계를 유지해야 함을 나타낸다고 오타고 대학의 마이클 베이커 역학 교수가 말했었다.

보건부는 지역사회에서 모두 3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발생했다고 확인한바 있다.


Covid-19 자문그룹의 일원인 베이커 교수는 경보 수준이 변경되기 전에 감염자 수는 한 자릿수로 지속적으로 감소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오늘 발표된 보건부의 수차는 아직 알지 못하는 전염 사슬이 여전히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감염 수치가 발표되기 전부터 이미 오클랜드의 상황에 대한 우려는 있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지 숫자만이 아니라 역학적으로 여전히 연결되지 않는 일명 ‘깜깜이’ 사례들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고, 그것은 전체 사례만큼이나 중요한 위치에 해당한다.


베이커 교수는 “만일, 오클랜드 경계 수준을 낮추게 된다면 바이러스에 대한 압력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오클랜드가 바이러스를 억제하기 위해 그 동안 노력해온 모든 고생을 한 순간에 되돌릴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결국 오클랜드의 문제는 뉴질랜드 전체의 문제라고 베이커는 말했다.


하여, 오클랜드가 경보수준 3단계로 이동한다면 이외의 전국도 1단계로 이동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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