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90% 접종률 달성’에…'한 달 이상' 예상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현재 모델링 결과 오클랜드 시민의 90%가 백신접종을 달성하기까지는 한 달 이상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 지역의 70%만이 2차례에 걸친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쳤고, 1차 접종은 거의 90%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필드는 90% 접종이 항상 목표였지만, 결코 끝이 아니며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도 사례 발생 건수는 여전히 증가할 수 있다며, 이를 완전히 안정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봉쇄 규정을 잘 지키는 방법뿐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오클랜드의 3단계 봉쇄로 인한 경계지역 간 이동 금지는 다른 지역에서도 백신 접종이 향상될 때까지 유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블룸필드는 시민들이 길어지고 있는 봉쇄 상황으로 인해 지치고 있지만, 작은 위반과는 다르게 오클랜드에서 봉쇄반대 시위대와 같이 규칙을 노골적으로 어기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내각은 오늘 오클랜드, 노스랜드, 와이카토의 일부에 대한 경보 3단계 전환 여부를 검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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