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DHB, 90% 완전 백신접종 목표 ‘최초’달성
오클랜드 지역보건위원회(DHB)는 정부의 90%의 백신접종 목표를 달성한 최초의 DHB가 되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클랜드 DHB는 19일(금요일) 오후 이 같은 이정표에 도달했다.

광역 오클랜드에 속해 있는 3곳의 DHB 중 이미 목표를 달성한 오클랜드 DHB를 제외한 와이테마타 DHB는 87%, 마누카우 DHB가 84%로 정부가 설정한 목표에 근접해 있다.
와이테마타 DHB는 2차 접종 90%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1만7,520명이 더 필요하고, 마누카우 DHB는 2차 접종 90%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3만390명이 더 필요하다.

보건국장 애슐리 블룸필드 박사는 오클랜드 DHB에서 38만1,562명의 사람들이 두 차례에 걸친 백신접종을 모두 받은 것은 "경이적인 성과"라고 말했다.
그는 성명에서 "뉴질랜드를 자신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를 위해 더 안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탁월한 헌신에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DHB 3곳과 미드센트럴, 캐피털앤코스트, 허트밸리, 와이라라파, 캔터베리 및 서던 등 9개 DHB가 최소 90%에게 1차 접종을 실시했다.
또 다른 4개의 DHB(와이카토, 혹스베이, 넬슨 말버러, 사우스 캔터베리)는 89%의 1차 접종률에 도달했으며, 90%에 도달하려면 4,3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추가 백신접종을 하면 된다.
전국적으로 완전한 백신접종이 90%에 도달하려면 또 다른 31만7,148명의 사람들이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는 적격 대상 인구의 약 7.5%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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