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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GP, 정부에 “의료진 대상”…백신 부스터 샷 주장

2021년 10월 30일
1분 분량
오클랜드 가정의인 한 GP는 일선 보건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허용해 달라고 요청하는 서신을 보건부 장관과 보건국장 앞으로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요청은 매일 백신접종이 예상되는 사람들의 분량을 보건 당국에서 준비하지만, 예상치 보다 적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인해 접종에 사용되지 않은 분량이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사례가 많아지고, 또한 우선적으로 백신 접종을 한 일선 의료진들의 백신 효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나온 의견들이다.

현재 백신접종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하여 준비하여 놓은 백신을 버려야 하는 사례들이 일반의원에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의 GP 로이 크릴 박사는 이 백신들을 버리기 보다는 일선 보건에 앞장서고 있는 의료기관 근무자들에게 부스터 샷으로 쓸 수 있다고 하며, 백신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버려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 아주 우스꽝스런 일이 매일 매일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제안을 한 것이라고 전했다.


Royal NZ College of GP 의 의료담당 브라이언 베티 박사도 많은 GP들로부터 백신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연락이 온다며, 일선 GP들의 의견을 계속 듣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사례연구에서 화이자 백신접종 6개월 후 효력이 88%에서 47%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결과를 인용하며, 대부분의 GP들이 2차 접종을 마친 시점이 6개월이 다 되고 있다고 하며 베티 박사는 백신을 버리는 대신 일선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부스터 샷으로 사용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부스터 샷을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크릴 박사는 Covid-19 확진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부스터 샷을 시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하며, 정부측에 이에 대한 조기 시행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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