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Sky City 카지노 직원…Covid-19 양성판정
오클랜드 스카이시티 카지노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Covid-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스카이시티 측은 21일 저녁 인스타그램에 이 사례에 대한 최신 정보를 올렸다.
메시지에는 "오늘 오후 늦은 시간 스카이시티는 8월 13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8월 14일 토요일 오전 6시 사이에 카지노 3층 플래티넘 게임룸에서 일하던 오클랜드의 한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적혀 있다.

오클랜드 카지노는 보건부의 관심장소 목록에 등록돼있다.
카지노 방문 이후 델타 변이 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은 한 감염자는 8월 14일 토요일 새벽 1시15분부터 새벽 3시까지 그곳을 방문했었다.
한편, 이는 피셔 & 페이켈 직원들에게 오클랜드 직원 중 Covid-19 환자가 발생했음을 알리는 통지가 발송된 데 이어 나온 소식이다.

공지에 따르면, 이 근로자는 이번 주 목요일 이스트 타마키에 있는 스튜어트 빌딩 시설에서 야간 근무를 한 후 마지막으로 현장에 있었다고 한다.
이어 안내문에는 영향을 받은 지역에서 격리 및 심층청소 절차가 진행 중이며, 현장 근로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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