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 세 명 총에 맞아 중상'…경찰 '범인사살'

오클랜드 글렌 이든의 한 주택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경찰관 3명에게 부상을 입힌 뒤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29일(월요일) 오전 8시 20분경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해당 범인과 협상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악화되었고 그 남자는 경찰관들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으나, 곧 이은 경찰의 응사로 범인은 치명상을 입었다.

경찰관 2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3명은 중태다. 세 명 모두 오클랜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부상자 중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장소의 이웃들은 1NEWS와의 인터뷰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고 말했다. 그들은 최근 이 지역에서 폭력사태가 증가하고 있지만, 이 지역이 대체로 평온하다고 말했다.
한 이웃 여성은 혹시 몰라 오늘 딸의 학교 등교를 취소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명은 범죄의 증가로 인해 이 지역에서 떠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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