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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 ‘위험한’ 74세 여성 공개수배 나서



경찰은 오클랜드에서 수배 중인 "위험한" 74세 여성에 대해 공개수배에 나서면서 절대 그녀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시민들에게 경고했다.

74세의 브론윈 워릭은 가석방 중 경찰의 소환 영장과 관련해 잠적하면서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오늘 성명을 통해 "워릭은 마누카우 카운티를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클랜드 도시 전역에 걸쳐 움직이고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그녀는 아주 위험한 사람으로 분류되어 절대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라며, 워릭을 목격한 사람은 "즉시 111"로 신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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