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경찰서 유치장서...'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결국 사망

오클랜드 경찰서 유치장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한 사람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었으나 결국 사망해 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다.
오클랜드 지역 경찰서장인 카린 맬서스는 오늘(13일) 성명을 통해 이 남성이 어제(12일) 불특정 사유로 인해 오클랜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후에 퇴원 했다고 밝혔다.
경찰 서장은 이 남성은 오후 6시경 병원에서 퇴원처리 후 긴급 체포돼 오클랜드 유치장으로 이송됐다고 말했다.

유치장에 이송됐던 이 남성은 자정쯤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었고, 발견 즉시 심폐소생술과 구급차 호출 등 응급처치를 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병원으로 이송했고 병원 도착 후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사망자의 가족들에게 사망사실을 즉시 통보했고, 현재 사망자의 가족들은 경찰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그의 죽음에 대한 조사가 의료진과 함께 진행 중이며, 이 문제는 검시관, 워크세이프, 독립경찰 행동당국에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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