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고등학교…교직원 감염으로 휴교 들어가
오클랜드 동부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고학년 학생들은 일요일인 31일 교직원이 Coivd-19 양성 판정을 받아 등교하지 말고 집에 머물라는 연락을 받았다.

맥클린스 칼리지 학교 웹사이트에 따르면, 모든 학생들은 월요일과 화요일 양일간에 걸쳐 원격으로 수업을 진행할 것이며, 이 같은 조치는 감염된 교직원과 접촉한 교직원들의 Covid-19 검사를 위함 이라고 밝혔다.
사이트 안내문에는 해당 교직원이 학생들과의 접촉한 사실은 없다고 적혀 있었다.
10월 31일 일요일, 전국적으로 143건의 신규 사례가 보고된 가운데, 오클랜드에서만 135건의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됐다.

11월 1일 월요일, 정부는 오클랜드가 단계적 로드맵 체계에서 경보수준 3단계의 스텝-2로 이동해야 할지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경보수준 3단계의 스텝-2로 이동이 결정되면, 도서관, 수영장, 동물원뿐만 아니라 소매업도 문을 열 수 있다. 야외에서의 밀린 대화, 장례식, 탕이 및 결혼식도 25명까지로 제한된다.
그러나 모델러인 숀 헨디 교수는 1NEWS와의 인터뷰에서 "만일 경보수준 3단계의 스텝-1에서 경보 수준이 낮아진다면, 감염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전파율이 계속 올라가게 되어 일일 감염자 수가 500건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디 교수는 "당장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몇 주 후 R 수치가 1.5~1.6으로 올라가고 결국엔 하루 200~300건, 심지어 500건의 감염자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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