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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항 이용객…재개 후 이틀간 32,500명

2021년 12월 18일
2분 분량
오클랜드 공항은 지난 14일 자정부터 도시 경계 통제가 해제된 이후 단 이틀 만에 국내선 터미널을 통해 약 3만 2,500명의 승객들이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공항 측은 17일 금요일 오전 9시에 이와 같이 밝혔으며, 대유행 이전 하루에 2만3,000명 정도의 승객들이 공항을 이용했지만, 대유행 기간 동안에는 일일 600명도 안 되는 승객들을 맞이하면서, 1966년 공항이 개장할 때보다도 적었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도시 경계 해제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이동이 시작되면서, 22일 수요일부터는 이용객이 상당히 늘어 하루에 2만7,000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장 바쁜 날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3일이 가장 바쁠 것이라고 전하며, 22일과 24일, 27일, 28일까지 상당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클랜드에서 출발하는 12세 이상의 모든 승객들은 백신 패스나 72시간 전 음성 결과를 제시하여야 한다. 또한, 공항에 도착하면 코비드 트레이싱 앱 스캔을 하고, 공항 터미널과 기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의 운영책임자는 공항에 도착하기 전 이와 같은 새로운 내용들을 잘 숙지해야 한다고 전하며, 공항 내에서의 수속 절차도 지연될 수 있으니 예년보다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도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만일 몸이 좋지 않거나 Covid-19에 감염되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여행을 피해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공항 터미널에 들어오는 데는 백신 패스를 확인하고 있지 않지만, 터미널 내의 식당들과 식품 판매점들은 신호등 시스템 규정에 따라 백신 패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공항 운영책임자는 국내 여행을 위한 탑승객들이 최고를 보이는 기간이 되면서, 대기 시간과 긴 줄이 생길 것으로 본다고 하며 전보다 상당히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수속을 밟아야 한다고 했다.

긴 줄이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Covid-19로 인해 수속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고 하였으며, 에어뉴질랜드는 항공기 출발 한 시간 전에 도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 패스를 에어포인트 프로필에 업로드 한 승객들은 앞으로의 모든 예약에 이용될 수 있어, 어떤 추가의 점검이나 확인 없이 평상시와 같이 수속이 진행될 것이라고 에어뉴질랜드는 전했다.


온라인이나 키오스크로 체크인을 할 때도 백신 패스를 예약에 같이 첨부할 수 있지만, 체크인 카운터의 직원들에게 패스를 제시하여야 한다고 안내되고 있다.


또한, 백신 패스가 없는 승객인 경우 음성 결과 증빙을 체크인 카운터 직원들에게 반드시 보여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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