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 '항공사 승객, 공항 사용료 인상' 결정

오클랜드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사 승객에 부과되는 사용료는 지난 1년 동안의 동결 가격을 해제하고 향후 5년간 인상 계획을 설명한 후 인상될 예정이다.
인상된 새 요금은 7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인상된 사용료는 공항의 인프라 투자 자금을 지원하는 데 투자될 것이라고 공항 측은 밝혔다.
캐리 후리한가누이 오클랜드 공항 대표는 주요 항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새로운 사용료를 책정했다고 말했다.
"여행은 재개되고, 회복은 예상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가 미래에 필요로 하는 관문을 제공하려면 지금이 오클랜드 공항에 투자할 때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승객당 계산된 새로운 요금에 따르면, 국내선 제트기 요금은 5년 동안 평균 11.85달러가 될 것이다.
국내선 오클랜드 공항 사용료는 처음에 6.75 달러에서 10.25 달러로 3.50 달러 인상될 것이며, 이 가격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사용료인 14.60 달러와 웰링턴 공항 15.20 달러보다 더 낮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2027 회계연도까지 오클랜드 공항 사용료는 15.45달러에 이를 예정이다.

국제선 공항 사용료는 5년 동안 평균 37.25 달러가 될 것이다.
오클랜드 공항 측은 국제선의 경우 현재 9.40 달러에서 32.80 달러로 먼저 인상될 것이며, 2027년까지 46.10 달러에 이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슷한 인국 국가의 주요 도시인 시드니, 멜버른 및 브리즈번을 포함한 다른 주요 국제 공항의 사용료 보다는 낮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지역 항공사 요금은 5년 동안 평균 8.15달러인데, 현재 2.70달러에서 7.10달러로 인상된 후 2027년까지 10.70달러에 이를 예정이다.
공항 사용료 인상은 최종적으로 상무위원회에서 검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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