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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글렌 이네스, 주택가 총기난사 ‘6명 부상’

2022년 3월 24일
1분 분량
지난 밤 사이 오클랜드 글렌 이네스에 있는 한 주택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하여 6명이 부상을 입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16일(수요일) 오전 11시경부터 모임이 시작되었고, 저녁에는 6명 이상의 남성 노인들이 합류한 것으로 보았다고 했다.


뉴스허브는 그 파티에서는 술과 마약을 함께 한 것으로 이해하였고, 경찰은 마약의 경우 갱단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요일 새벽 2시 55분경, 범인 일행이 헤더뱅크 스트리트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하여 산탄 총을 여러 차례 발사하였다고 밝혔다.



한 목격자는 총격 직후 한 여성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또 다른 목격자는 차가 빠르게 달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뉴스허브에 전했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6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5명은 오클랜드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3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2명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클랜드 동부지역 경찰서장은 이번 총격 사건과 관련돼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다고 말했으나, 대마초를 대량으로 소지한 한 남자를 발견하여 21세의 남성 한 명이 체포되었다고 한다.


체포된 이 남성은 경찰이 사건 현장에 출동 전 경찰헬기에 의해 사건이 벌어진 주택에서 탈출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이 남성은 인근 지역에 숨어있다 체포되었으며, 대마초 판매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주택의 드라이브 웨이에서 사용된 총기의 탄피 8개가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주소지에 있는 사람들과 이웃 주변 등 사건에 관련하여 수사를 하고 있다.


세인트 존스 구급대원들도 24일 새벽 2시 56분에 사건 신고를 받았으며, 3대의 구급차량이 출동하였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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