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기름값, 리터당 3.15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최종 수정일: 2022년 5월 13일
가스피(Gaspy) 대변인 래리 그린에 따르면, 센트랄 오클랜드의 휘발유 가격이 지난 밤 리터당 3.15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전 기록은 91 휘발유 리터당 3.09달러였다.
그린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 리터당 2.90달러라고 말하며, 휘발유 가격이 지금까지 있었던 것 중 가장 높다고 말했다.
한편, 해밀턴의 기름값은 리터당 2.64달러에서 3.04달러 정도로 회사마다 40센트 정도 차이가 나고, 웰링턴이 회사마다 30센트 정도 차이로 크게 뒤지지 않았고, 25센트 차이를 보이는 크라이스트처치가 그 뒤를 이었다.
그린 대변인은 전국 평균이 리터당 2.84달러라고 말했다.
그는 "91 휘발유 3.15달러는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정부는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상 치솟자 국민들이 치솟는 생활비에 대처할 수 있도록 3개월 동안 유류세 중 25센트를 감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다.
그린 대변인은 휘발유가 언제 안정적인 가격으로 내려올지는 불확실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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