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노스쇼어, 경찰 ‘파티 주최자 체포’
경찰은 지난 토요일 밤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개인 사유지에서 개최된 파티를 주최한 한 남자를 경보수준 3단계 구정을 위반한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월요일 밤 체포에 대해 개략적으로 설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은 "10월 18일 밤, 지난 주말 레드베일의 한 사유지에서 Covid-19 규제를 어기고 파티를 개최한 혐의를 받고 있는 28세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 남자는 2021년 Covid-19 공중보건 대응(경보수준 요구사항 No 12) 명령을 준수하지 않은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10월 22일 금요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이러한 종류의 경보수준 제한을 위반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고, 이 문제를 신고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경찰은 파티에 참석한 다른 개인들에 대한 추가적인 기소 여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여러 건의 소음 신고를 받은 후 일요일 새벽에 레드베일 파티 장소에 처음 출동했으며, 본격적인 조사는 월요일에 시작되었다.
마크 퍼거스 경감은 그 집회가 경보수준 3단계에서는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불법적인 모임을 개최해 파티를 개최한 것에 대해 상당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퍼거스는 경찰이 일요일 새벽 4시경에 그 주소지에 도착했을 때, 대부분의 파티 참석자들은 이미 떠났지만 경찰은 파티 주최측과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불법적인 그 파티는 국민과 정부 그리고 보건 당국자들로부터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물론 방역을 주도하고 있는 저는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저를 떠나 오클랜드에서 힘들게 규정을 준수하며 지내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훨씬 더 실망스러운 일 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8일 월요일 오후에 있었던 언론 회견에서, 아던 총리는 그 파티를 "노골적인 규칙 위반"으로 간주했고,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3단계 지침을 계속 따를 것을 요청했다.
아던 총리는 “실내에서 모이는 파티나 사교 모임은 3단계에 속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이다. 저는 그 장면을 보지 못했지만, 얘기를 듣고 상당히 놀랐다. 그것은 명백한 규칙 위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알바니 지역의 존 왓슨 시의원은 그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희생을 짓밟고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고 격노하며, "이것은 공동체 전체에 대한 일종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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